엔카

靑江三奈 - 盛岡ブル-ス

김용주 시인 2019. 12. 22. 01:21

    모리오카 부루스 / 아오에 미나 푸른 불빛이 흔들리는 모리오카의 밤에 그대와 만난 나카노하시 오늘밤 두 사람 멋져요 낭만적이예요 아아~추억의 한길 바람이 차디차요 북녘의 밤은 첫 사람이었어요 상냥한 사람 당신과 나의 운명적 만남 함께 있고 싶어요 아~ 잊을 수가 없는 모리오카 사람 오늘도 밤이 와요 모리오카의 거리에 이별의 말도 없이 길을 떠나요 등불 빛에 핀 그대 모습이 다정스럽게 남아있어요 아~ 모리오카 블루스여 -젊음의 추억이 숨쉬는 블랙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