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가 염색 옷 / 오카유-코 이별하러 나선 길에 입으려고 새로 갖춘 <카가> 염색 옷! 어머님 혼자시겠죠! 괴롭고 쓰라린 심정으로 여행복을 입어요 돌아오는 길엔 동행인은 없겠지요. 꿈조차 편도인 <카가> 염색 옷! 어머니의 눈물에 등을 돌리고 어찌 행복을 잡을 수 있겠나요! 시대에 뒤처진 여자의 나들이 화장이에요 당신을 위한 나들이옷이라면 이것이 마지막 입는 <카가> 염색 옷! 소매에 남겨 깊이 간직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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