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흠뻑 취한 / 야마모토미유키
마실 수 있어요. 술 정도는.
기껏 색깔 섞은 물이잖아요!
듣고 있어요.
당신의 안녕이란 말을.
빙 둘러 하는 말투군요
술에 흠뻑 취한 시늉을 하고 있어요
술에 취하면 우는 사람이라고 것을
주위에 보이도록
여태 이렇게 여자를 반하게 하는
남자는 좀처럼 없었으니까
당신! 나도 한마디 하게 해주세요!
이건 죄짓는 일이에요.
죄짓는 일!
더보기
술에 흠뻑 취한 / 야마모토미유키 [1] 마실 수 있어요. 술 정도는. 당신의 안녕이란 말을. 술에 흠뻑 취한 시늉을 하고 있어요 여태 이렇게 여자를 반하게 하는 당신! 나도 한마디 하게 해주세요! [2] 배웅할게요. 문앞까지. 괜찮아요. 내게 배웅을 받아도. 모르겠어요. 다음 일은.
[후렴] 술에 흠뻑 취한 시늉을 하고 있어요 가슴은 텅 비었고요
죄짓는 일!
|
'엔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六甲の女 (록코노 여인) / 出光仁美 (이데미츠 히토미) (0) | 2016.08.27 |
---|---|
今日でお別れ (쿄-데오와카레, 오늘로 이별이에요) - 菅原洋 (스가와라요이치) (0) | 2016.08.13 |
ぐい呑み酒 / 川中美幸 (0) | 2016.08.07 |
愛のくらし (아이노쿠라시, 사랑의 생활) - 森 昌子 (모리 마사코) (0) | 2016.08.05 |
霧笛が俺を呼んでいる / 渡哲也 (0) | 2016.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