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 家 유머 아닌 사실 ♣유머 아닌 사실.♣ ♠ 故박정희 대통령은 5.16 군사혁명으로 정권을 잡았고 ♠ 박근혜는 51.6%득표로 정권을 잡았다. ♠ 육영수여사는 문씨의 총탄에 숨졌고. ♠ 박근혜는 문씨를 투표로 이겼다. ♠ 故박정희 대통령은 18년 집권. ♠ 박근혜는 제18대 대통령. ♠ 壬辰年 용의 해 박근혜는 용.. 시인, 좋은글 2013.01.03
사랑이 끝났다고 사랑이 끝났다고 하나의 사랑이 끝났다고 절망하지 마십시오. 하나의 사랑이 끝나면 당신이 만나야 할 운명적인 사랑이 다시 다가옵니다. 당신이 겪은 그동안의 슬픔과 허무, 외로움을 품어안을 나만의 멋진 소울메이트가 다가옵니다. 그러니 힘을 내십시오. - 김윤탁의《꽃은 져도 향기.. 시인, 좋은글 2013.01.03
헤어짐의 갈림길... 홀로 울었다 헤어짐의 갈림길... 홀로 울었다 기대고 의지함이 어리석음 이었던가 동행의 약속들이 사막 길을 맴돌았다 그녀는 새장을 떠나 새가 되고 싶다며 이름모를 그 숲 속의 먼 길을 돌아서... 당신이 외로워서 온 몸을 떨 때 떠남의 원점으로 다시 찾아 오겠다는 울음 섞인 목소리를 애타게 전.. 시인, 좋은글 2012.12.18
여현옥 시인님 노천명 문학상 대상 수상식 이모 저모 여현옥 시인님 노천명 문학상 대상 수상식 이모 저모 향강 선생님 , 한국 시연구회 총재 이육사 문학상 수상하신 리창근 남해여자중학교 교장 선생님 나의 사랑하는 동생 사모님과 재부 목사님 저를 위해 축하자리에서 낭송 하시는 안혜란 시인 이기철 / 별까지는 가야한다 존경하는 향.. 시인, 좋은글 2012.11.11
빈 손으로 돌아갈 人生 빈 손으로 돌아갈 人生 갓 태어난 인간은 손을 꽉 부르쥐고 있지만 죽을 때는 펴고 있습니다. 태어나는 인간은 이 세상의 모든 걸 움켜잡으려 하기 때문이고 죽을 때는 모든것을 버리고 아무 것도 지니지 않은 채 떠난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빈손으로 태어나 빈손으로 돌아가는 우리 인생.. 시인, 좋은글 2012.10.28
낙엽을 보며 밟으며 / 향강 張 貞 文 낙엽을 보며 밟으며 향강 張 貞 文 나 홀로 언덕공원 벤치에 앉아 빛바랜 낙엽을 보네 온 지면이 낙엽뿐이다. 느티나무 밤나무들 아래 갈색 누런 잎들 팔랑팔랑 자꾸자꾸 떨어지네. 아무데나 가볍게 내려앉네. 미풍에도 휘날려 흩어지네. 늦가을 낙엽은 말없는 이별인가 슬픈 고별인가 아.. 시인, 좋은글 2012.10.27
나이 듦이 얼마나 멋진지를 나이 듦이 얼마나 멋진지를 진정 우리가 이렇게 나약해져 가고 있는 건 아닌지, 누군가의 말에 쉽게 상처를 받고 이해하려는 노력보다 심통을 부리지는 않는지, 전철에서 누군가에게 자리를 양보하지 않는 다고 짜증을 내며 훈계하려 하고 누가 자리를 양보해주기를 바라고 있는 건 아닌.. 시인, 좋은글 2012.10.26
아플 틈도 없다 / 마음은 서러워도 (노래 박일남) "아플 틈도 없다" 꿈을 이루는 것이 곧 기적입니다. 그 기적의 길을 가는 사람에게는 정말이지 아플 틈도 없습니다. 설령 아파도 아프다고 말할 틈조차 없습니다. 꿈은 많은 에너지를 요구하기 때문에 몸도 마음도 늘 단단해야 합니다. 우울하면 지는 것입니다. 밝은 주파수가 꿈으로 가는.. 시인, 좋은글 2012.10.26
상처 없는 독수리는 없다 상처 없는 독수리는 없다 날개를 크게 다친 독수리 한 마리가 벼랑 위에서 깊은 생각에 잠겼습니다. 그는 몇 번이나 하늘 높이 날아 오르려고 했으나 다친 날개로는 도저히 하늘 높이 날 수가 없었습니다. "독수리가 하늘 높이 날 수 없다는 것은 더 이상 살아갈 가치가 없다는 거야." 그는.. 시인, 좋은글 2012.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