哀愁出船 (아이슈-데후네, 애수의 떠나는 배) - 美空ひばり (미소라히바리 哀愁出船 / 美空ひばり [아이슈-데후네, 애수의 떠나는 배] 멀리 떨어져서 우는 것보다도 차라리 죽고 싶어요. 이 사랑과 같이. 뒷머리 당기는(미련이 남는) 애수의 떠나는 배 눈물을 참고 떠나는 뱃길 이렇게 싸늘한 당신의 태도 그것을 원망할 수 없는 저예요 안갯속으로 뱃고동이 한번 .. 엔카 2016.05.05
九官鳥 (큐-칸쵸-, 구관조) - 川野夏美 (카와노나쯔미) 九官鳥 - 川野夏美 큐-칸쵸- 구관조 / 카와노나쯔미 (1) 후타리노아이노 토리카고카라 우리 두 사람 사랑의 새장에서 토쯔젠 아나타와 토비탇타 갑자기 당신은 날아갔어요 와스레라레나이 오모이데노 잊을 수 없는 추억들을 히토쯔히토쯔오 오키자리니 한 올 한 올 내버려둔 채로 카.. 엔카 2016.05.03
蝶(ちょう)の雨 (쵸-노아메. 나비의 비) - 弘田三枝子 (히로타미에코) 쵸-노아메. 나비의 비 / 히로타미에코 (1) 白い 蝶々が 雨に 耐えてる 시로이 쵸-쵸-가 아메니 타에테루 흰 나비 한 마리가 비에 고통을 참고 있어요 あれは 昨日までの 私の姿 아레와 키노-마데노 와타시노스가타 그것은 어제까지의 내 모습 같아요 こんな 気持など 콘나.. 엔카 2016.05.01
關東春雨傘 (칸토-하루사메가사, 간토의 봄비 우산) - 美空ひばり (미소라히바리) 간토의 봄비 우산 / 미소라히바리 칸토-이치엥 아메후루 토키와 간토 일대에 비 내릴 때는 사시테 유코-요 쟈노메가사 쓰고 가자꾸나. 굵은 고리모양 우산을 도-세 콛치와 분나가시 어차피 나는 떠돌이 몸 에에~~ 에에~~ 에~ 누케루 몬나라 누이테미나 에~ 칼을 뽑을 수 있는 거라면 뽑.. 엔카 2016.04.25
女の意地 (온나노이지, 여자의 오기) - ちあきなおみ (치아키나오미) 女の意地 / ちあきなおみ[여자의 오기 -치아키나오미] 콘나니 와카레가 쿠루시이 모노나라 이렇게 이별이 괴로운 것이라면 니도토 코이나도 시타쿠와 나이와 두 번 다시 사랑 같은 건 하고 싶지 않아요 와스레라레나이 아노히토다케도 잊을 수 없는 그 사람이지만, 와카레냐 나라나이 온.. 엔카 2016.04.21
ここ一番男花 / 冠 二 郎 ここ一番男花 / 冠 二 郎 굵고 짧게 사는것도 한 평생 멋있게 세상을 사는것도 한 평생 세상의 풍습 냉정함과 매정함 피해 갈수없는 세상 이라면 가장 큰 고비의 승부에 꿈을 걸고 꽃피우자 사나이의 꽃을 사랑한 여자와 사는것도 한 평생 부부연없는 운명에 끝나는 것도 한 평생 뒤에.. 엔카 2016.04.21
女の淚の悲しさは / 李美子[여자의 슬픈 눈물 - 이미자] 여자의 슬픈 눈물 - 이미자 오늘도, 오늘도 울고 있어요 나는 남아요. 살아남아요 이런 여자의 슬픔이여! 남자 같은 사람들은 알 리 없어요 오늘, 오늘 흘리는 이 눈물을 덧없이 바람에 날리고 있어요 붉은 석양빛의 거리 모퉁이에서 사랑은 죽었어요. 행복도 오늘, 오늘은 이제 없어요 당.. 엔카 2016.04.17
ひとり旅から… (히토리타비카라, 혼자만의 여행에서) - 水森かおり (미즈모리카오리) 혼자만의 여행에서 / 미즈모리카오리 (1) 春は 列車の窓に 降りそそぐ 花の雨 하루와 렛샤노마도니 후리소소구 하나노아메 봄은 열차의 차창에 쏟아져 떨어지는 벚꽃잎. 夏は しぐれの後で 追いかけた 蛍 나쯔와 시구레노아토데 오이카케타 호타루 여름은 소나기 내린 후에 뒤쫓는 .. 엔카 2016.04.15
ネオン海峡たすけ舟 / 松永ひと美 ネオン海峽たすけ舟 / 松永ひと美 네온 해협 술 물보라 날개를 적시며 우는 참새 사랑에 흘러가는 눈물의 강 의지할 술집을 찾을 수 없어 빠져버릴것 같은 빠져버릴것 같은 바로 나 누군가 내밀어요 누군가 내밀어요 도움의 배 담배를 피우고 안개에게 그리고 이별을 알리는 사랑의 술집.. 엔카 2016.04.13
今日も笑顔でこんにちは (쿄-모 에가오데 콘니치와, 오늘도 웃는 얼굴로 안녕!) - 森 昌子 (모리 마사코) 今日も笑顔でこんにちは / 森 昌子 오늘도 웃는 얼굴로 안녕 -모리 마사코 [1] 아소레~ 봄이 조용히 안녕을 고하고 여름이 활기있게 인사하면서 손과 손을 맞잡아 원을 그리니 아소레~ 피웠던 꽃들이 열매를 맺었어요 피웠던 꽃들이 열매를 맺었어요 샤바 샤바 샤바라 바라 내일을 예언하.. 엔카 201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