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 344

あいつ / 渡哲也 [그녀석 -와다리 데쓰야 ]

더보기  그 녀석 - 와다리 데쓰야 이 손가락 울며 문 녀석지금도 나를 미워하는 녀석그래도 가만히 그늘에서어디선가 나를 보고 있는 녀석멀수록 가까워지는그 녀석 그 녀석 잊지 못할 그 녀석이름 없는 꽃을 좋아하는 녀석어린애처럼 골을 내는 녀석함께 곁에 있을 뿐으로이상하게도 마음 편안해지는 녀석양지의 냄새가 나는 것 같은그 녀석 그 녀석 마음 끌리는 그 녀석혼자서 지금도 살고 있는 녀석슬픈 고집을 부리는 녀석다시없을 봄을 낭비하고몰래 사랑을 불태우는 녀석잊어 주면 좋을 것을저 녀석 저 녀석 나를 울리는 저 녀석젊음의 추억이 숨쉬는 블랙홀1

엔카 2018.05.23